
으앗;ㅂ; 양쪽 사진 순서가 바꼈다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립밤은 유리아쥬!
키엘립밤은 왠지 백화점 가기가 귀찮아서; 매번 유리아쥬만 썼는데.
이번이 3통째인가? 아마 저거 다 쓰면 가격도 올랐으니 키엘 립밤을 써볼 듯 하다.
유리아쥬는 가격은 12000원이고, 보통 왓슨즈, W-store 같은데 가면 판다.
바르면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보습감도 좋고, 지속성도 꽤 좋은 편에 끈적거림도 없고.
니베아보다 훨씬 비싸긴 하지만 나같이 입술 뜯는 버릇이 있는 사람에겐 정말 만족할만한 제품.
처음 접했을때는 딱히 유리아쥬가 좋다고 못 느꼈었는데, 다른 걸 써보면 느낄 수 있다;ㅂ;
이젠 니베아는 못 쓰겠다ㅠㅠ
표면에 있는 각질을 잘 정리해주는 편은 아니지만, 연하게 만들어주긴 한다.
갈라지거나 잘 트는 겨울에 발라주면 유리아쥬의 우월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ㅋㅋ
근데... 사진에도 보이다 싶이 케이스가 약한편이라 자꾸 금이 간다ㅠ
신경써서 가지고 다녀도 저 지경-_ - 에잇!
오른쪽은 하말라야 립밤.
좋다는 소리를 꽤나 들어서 인도에 놀러간 친구한테 '넌 왜 안사왔어!'라고 호통쳐서 받아낸 제품ㅋ
2통이나 줬다>ㅂ< 꺄아.
이것도 보습성은 굉장한 편. 유리아쥬보다 더 좋을지도.
다만 국내에선 구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싸다고 들었지만; 가격도 모르겠다.
[아; 요즘엔 5000원정도에 정식수입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_ 어디서 파는지는 모르겠다]
이것도 끈적임은 없고, 바닐라향도 살짝 난다.- 좋은 향인지 구분이 안 가;ㅂ;
무향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처음 바를때는 좀 당황했었다.
기름이 들어서 그런지 좀 번들거리는 느낌도 강한편이다.
메이크업전에 급하게 입술각질 가라앉히는 용도로 입술에 잠시 올려놓고 기름기를 닦아내서 사용하기에 좋다.


덧글
2009/09/12 00: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근데 저도 딱히 '찾아가서' 살 마음은 들지 않으니 안 팔리는게 이해가긴 하네요ㅎ
향이 달달하긴 한데, 저는 아직 어색해요ㅠㅠ
보통 쓰는 화장품들은 '무향'이라 이런 진한 바닐라향은ㅋㅋㅋ
보습은 정말 최곤것 같아요!
유리아쥬건 2개인가 3개 썼었는데 가격이 올랐더군요ㅠ
지금은 집에 사놓은 립밤이 많아서 패스하고 나중에 히말라야 립밤 한번 써봐야겠어요~
히말라야 립밤이 가격도 괜찮고 뜯어낼 게 없게 해줘서[...] 좋아요ㅋㅋ
유리아쥬는 가격을 20%나 올리니까 기분나빠서 전 안 살 것 같아요ㅠㅠ
아쉽게도 저랑은 안맞는지 바르고나면 오히려 입술이 더 말라서 딴걸로 바꿨다죠-_ㅜ
안 맞는 사람도 있나보군요~
더 좋은 제품 찾으시길 바래요'ㅂ'
히말라야 좋다길래 바라나시에서 남은 루피 몽땅 처분할 겸 거기 싹쓸이했죠.
립밤도 1통(10개입)+5개 정도 샀을 거예요.
여기저기 뿌렸는데 하도 많아서 쓰다 보니까, 질려 버렸네요... ;
번들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가격대비나쁘지 않아요.
전 한통도 꽤나 넉넉하던데요~
인도여행 다녀오신 분들이 다들 좋아하시네요ㅎㅎ
가격대비는...[...] 고민되긴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