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당일치기 계획 :) anywhere but here

<교통편>
옵션 1: 서울-진해 시외버스
소요시간 4시간 20분  요금 24,900원

옵션 2: 서울-창원 KTX + 창원-진해 새마을
소요시간 3시간 30분 (+20분 정도)  요금 50,900원

<사전조사>

내일쯤 통화해서 교통편 예약하고, 결정해야지 ;)



정리 ordinary life

시간이 나면 정리부터 해야지.
이러다가 또 미루고, 미룰지 모르지만_
집도, 블로그도, 그 외의 내 생활도.
정리가 필요해.
그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까 :)

굳이 새해가 아니어도 상관없겠지.
하지만 귀차니즘이 문제로다;ㅂ;

오랜만. ordinary life

얼마만의 자유로운 노트북 사용인가?
결국 예전의 부서진 노트북을 고쳤다.
아무래도 새로 사는 건 부담스러워서 [...]
동생의 눈치를 안 보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거지. 푸히히.

간만에 포항에도 왔다.
장날이라 청하에 가서 꽃과 나무를 사서 마당에 심어놓았다.
별거 아닌데도 마음이 따뜻해지는게, 역시 나는 도시보다는 시골에 맞는 사람인가?
진돌이와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옆에 앉아서 혼자 수다 떨고,
가만 놔둬도 잘만 먹는데 굳이 밥을 손에다 올려서 먹였다.

엄마, 아빠한테 잘 해야한다고 마음먹고, 나름 노력은 한 것 같은데,
또 다시 신경질 내고 상처 주고, 상처 받았으니 어쩌지?
그래도 내일 아침에는 아무일도 없었던 척 식탁에 앉아 웃으며 수다를 떨테고,
또 이렇게 상처받지 않은 듯이 사랑한다고 하겠지.

그래도 편한 건 확실히 포항인 듯.
우습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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